티스토리 뷰

 

 

 

 

목차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10회 줄거리 명대사& 명장면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10회 줄거리 & 엔딩

     

     

    "다시 받아줄 수 있어?"윤박을 찾아 학교까지 온 최윤영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10회 줄거리  명대사 & 명장면 

     

    광숙이 고마운 마음에 전했던 막거리를 뇌물로 오해하고는 화를 내며 돌려주는 동석은 앞으로 또 이런일이 발생하면 남품 취소한다며 경고를 하고 가버립니다. 

     

    경고하는데 다시한번 이런일 발생하면

    납품 취소합니다!!

     

     

    광숙은 자초지종을 이야기 하려 하지만 동석은 광숙을 무시하고 가버립니다. 

     

    저기요 왜 사람을 

    뇌물이나 주는 이상한 사람취급해요!

     

     

    마침 봄이를 데려다 주던 장미애는 한동석을 마주쳐 결이에게 반찬을 갖다주러 진해에 갔던 것을 생색내듯 이야기 하다가, 봄이까지 진해에서 마주친 사정을 이야기 합니다.  봄이가 스토킹 당하던것을 구해줬던 강수 병문안을 갔던  사정을 미애를 통해 알게된 동석은 놀라고 말실수를 한것을 느낀 미애는 서둘러 돌아갑니다.

     

    집에 들어와 동석은 왜 아빠한테 이야기 하지 않았냐며 화를 내고, 봄이는 가뜩이나 불면증이 있는 아빠에게 걱정끼치고 싶지 않았다고 이야기 합니다. 봄이는 범인인 과선배가 지금은 잡혀 재판중이라 걱정말라며 아빠를 안심시킵니다.

     

    내딸 이야기를 그것도 한참이나 지나서야

    남한테 이야기를 듣는게 말이돼?? 

     

    초등학교 동창회에 늦게 도착한 천수.

     

    술취한 동창하나가 미순의 남편이 바람나서 이혼 소송중이란 이야기를 하며 천수와 미순이 같이 있는 것을 보면서 첫사랑인 둘이 같이 있는 것이 좋아보인다고 이야기 합니다.  

     

    천수 앞에서 이혼 소송 사실을 숨기던 미순은 당황하고 결국 술취해 시비가 붙어 머리채를 잡고 천수는 말리다가 뺨까지 맞습니다.

     

    소란을 피해 결국 동창회를 자리를 피해 나온 두사람. 미순에게 놀랐을테니 청심환을 먹으라며 챙겨주는 천수에게 미순은 그동안 거짓말을 했다며 사과 하고, 천수도 자신의 비밀을 털어놓습니다. 

     

    미안해

    이혼소송중이면서

    사이좋은 부부인척 거짓말했어..

    그 자식이 비서와 바람이 난거 맞아

    나몰래 애까지 낳고..

     

    나도 쪽팔린 얘기할까?

    나 백수야.. 

    회사에서 짤렸거든..

     

     

    천수의 비밀을 듣고 웃는 미순. 알고보니 이미 동창들을 통해 들었다고 하고 두사람은 결국 하나씩 비밀이 있었으니 퉁치기로 합니다.

     

    너 오기전에 애들한테 들었어..

    그럼 우리 퉁치자.! 

     

     

    잠못이루고 와인을 마시던 한동석은 결이랑 통화를 하고  결이는 세미랑 결혼하고 싶다는 의사를 전합니다. 어였을때부터 봐왔으니 딱히 반대할 의사는 없다는 동석. 하지만 봄이 스토커 일도 그렇고 뒤늦게 결이가 결혼하고 싶다는 이야기를 듣고는 비밀들이 많은 자식들에게 내심 서운해 합니다. 

     

    비서를 통해 독수리술도가에 대해서 알아본 동석은 재정상태가 독고탁 사장이 이야기 했던 대로 우려할 상황은 아닌것을 알게되지만 현재 죽은 오창수의 남은 형제들은 술도가 경영에 참여하지 않고 마광숙이 경영을 도맡고 있으며 그 과정에서 지분싸움인지는 모르지만 분란이 있긴 했다는 보고를 받고 독고탁이 마광숙에 대해서 했던 험담이 영 틀린 이야기는 아니라고 믿게 됩니다. 

     

     

    흥수는 어린시절부터 못배워 아쉬웠다던 피아노 레슨을 받기 위해 김원장을 찾고,  마침 지나가던 지원장은 그모숩을 보고 질투에 눈이 뒤집힙니다. 

     

    지원장은 화를 참으며 건물주로서 방음장치며 가벽을 원상복귀해놓고나가라고 하고 함께 듣던 흥수는 회원들끼리 편의를 좀 봐주라며 김원장 편을 듭니다. 

     

    흥수앞에선 피해자인척 하던 김원장은 지원장과 단둘이 있자 본색을 드러내며 자기는 이동네를 떠날 생각이 없다고 합니다.

     

     

    편의점 납품 준비때문에 이야기를 나누는 두사람. 광숙은 LX호텔 납품관련해서 호텔 소개로 뉴스 인터뷰를 하게되었다고 이야기하고 천수도 축하를 해줍니다.  나중에 다시 강수에게 가서 축하파티를 하자는 광숙에게 천수는 강수가 어린시절 중이염을 앓았던 귀에 잠수훈련이 무리가 되어 청력에 문제가 생길 수 있어서 결국 전역을 해야 할것 같다고 이야기 하고 광숙은 강수의 사정을 안타까워 합니다. 

     

     

    미숙은 편의점에 온 천수에게 유통기한 임박한 먹거리들을 챙겨주고 천수는 곧 가족들을 보러 미국엘 간다는 이야기를 합니다. 이번에 들어가서는 아이는 기숙사에 들여보내고 아내를 데리고 나올거라고 말하고 미숙은 기러기 아빠 탈출을 축하해 줍니다.  

     

     

    다시 볼때까지 잘 지내고 있어.

     

    호텔에 외식하러온 세미네 가족.  미팅을 왔던 동석이 평소와 달리 와서 먼저 인사를 하고 미애는 아무래도 결이한테 무슨소리를 들은거 같다고 짐작합니다. 

     

    집에도 가끔 놀러오고 그래~

    얼굴 잊어 먹겠다.

     

     

    동석은 외국인 

     

    특급호텔에서 판매되는 첫 전통주로 화제가 되어 뉴스인터뷰까지 하게된 마광숙. 

     

    마광숙은 자연스럽게 인터뷰를 잘 했다는 칭찬까지 받고 무사히 인터뷰를 잘 마칩니다. 

     

    몇일전 할머니와 왔다가 엄마 허락이 없어서 파마를 못하고 갔던 아이가 다시 미용실에 오고 지원장은 반가운 마음에 이야기를 나누다가 엄마가 피아노 선생이라는 이야기를 듣게 됩니다. 

     

    사람들 앞에서 엄마라고 부르지도 못하게 하는데요.. 

    엄마는 저보다 피아노를 더 좋아해요.

    피이노 선생님이시거든요.. 

     

     

    범수를 찾아온 전처 하니엄마. 

     

    오빠! 

     

    무슨일이야? 연락도 없이..

     

    미리얘기하면 안만나 줄거 같아서... 

     

    하니한테는 부끄럽지 않은 엄마가 되고 싶지 않아서 뉴스로 보기전에 미리 이야기 해주고 싶었다며 집안끼리 알고 지내던 차에 이혼후 재혼하게된 사정을 이야기하는 하니엄마. 결혼하게된 회장님이 자신의 사정을 알게되어 하니를 데려와도 좋단이야기를 하자 범수는 불같이 화를 내며 자신에게 유일하게 남은게 하니라며 말도 안된다며 화를 냅니다. 

     

    오빠랑 살면서 바람난거 아니야

     

     

     

    범수의 반응에 놀라 하니엄마도 돌아가고 범수도 서둘러 수업을 갑니다. 마침 교수실에 있다가 우연히 모든 이야기를 듣게된 세미는 다행히 들키지 않고 하니엄마가 성공과 돈을 위해 아기까지 두고 떠났던 범수의 사연에 마음아파 합니다.  

     

     

    낮에 머리에 파마를 해줬던 아이가 김원장의 피아노 학원에서 나오는 것을 보고는 그 아이가 김원장의 숨겨진 아이라는 것을 눈치챈 지원장. 

     

    흥수를 불러내서 혹시라도 김원장이 돈같은거 빌려달라고 하면 조심하라며 흥수에게 김원장을 조심하라고 조언하는데 흥수는 되려  자신이 김원장을 좋아한다고 털어놓으며  김원장 뒷담화를 그만하라며  화를 내고 가버립니다.

     

     

    모두 모여 마광숙의 뉴스 인터뷰를 보는 술도가 사람들.

     

    동석도 일찍부터 뉴스인터뷰를 모니터링 합니다. 

     

     

     

     

     

    뉴스를 같이보던 봄이는 술도가 사장님인 광숙이 말씀도 잘하고 미인이라고 칭찬을 하자 동석은 봄이에게 사람보는 눈 없다며 나무라고 가버립니다. 

     

    넌 예술하는 사람이

    사람보는 눈이 그렇게 없니?

    미인은 니 엄마같은 사람이 미인이지!

     

     

    강수는 결국 건강문제로 중위로 전역을 하게 됩니다. 

     

    군에서 보여준 그 성실함으로 

    사회에서도 UDT 의 명예를 드높이기를 바란다!

     

    필승!!

     

     

    만감이 교차하는 표정으로 부대를 나오던 강수는 형들을 보고 반가운 마음으로 전역신고를 하고 형들은 강수를 따뜻하게 맞아줍니다. 

     

     

     

    서울로 가려는데 멀리서 빵빵거리며 달려오는 술도가 트럭.

     

    광숙은 자신만 왕따라며 서운하듯 이야기하는데 강수가 형수님께도 정식으로 전역신고를 하고 광숙도 인사를 받아주며, 강수에게 군대 명령투로 자신의 차를 타고 함께 술도가로 가자고 이야기 합니다. 영문을 모르는 형제들이 당황을 하며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10회는 끝이 납니다. 

     

    이강수 중위는

    형수님의 차로 탑승해서

    술도가로 귀가한다!! 

     

     

    녜???? 

     

     

     

    독수리 오형제를 부탁해! 11회 예고

     

    독수리 오형제를 부탁해! 11회 미리보기 

    광숙의 제안으로 강수는 술도가에서 함께 지내게 되고. 이 일로 광숙은 주실의 제안을 거부할 수 없게 된다. 한편 철화백자를 들고 회장실을 찾은 주실 때문에 광숙은 또다시 동석과 마찰이 생기고 만다.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재방송 시간

     

     

     

     

     

     


    인용된 대사, 사진 및 영상의 모든 저작권은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에 있습니다. 

     

     

     

     

     

     

     

     

     

    함께보면 좋은 글 더보기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9회 줄거리, 10회 예고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9회 줄거리, 10회 예고

    목차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9회 줄거리 명대사& 명장면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9회 줄거리  엔딩   ▶ [경고 엔딩] "납품 취소입니다"엄지원과의 일로 오해를 사고 싶지 않

    info.pacem777.com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8회 줄거리, 9회 예고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8회 줄거리, 9회 예고

    목차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8회 줄거리 명대사& 명장면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8회 줄거리  엔딩 ▶[사고 엔딩]"훈련 중 사고가 났습니다"구급차에 실려오는 이석기     독

    info.pacem777.com

     

    New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줄거리 (+ 회차별 몰아보기) , 등장인물, 인물관계도 

     

    New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줄거리 (+ 회차별 몰아보기)

    목차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줄거리 (+ 회차별 몰아보기)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9회 줄거리, 10회 예고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9회 줄거리, 10회 예고목차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info.pacem777.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