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영진 검사 전주지검장 프로필 ★ 문재인 기소 나이 학력 재산 (다이아몬드)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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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영진 검사 전주지검장 프로필 ★ 문재인 기소 나이 학력 재산 (다이아몬드) 총정리

info2310 2025. 4. 26. 11:56

박영진 전주지검장은 대한민국 법조계에서 주목받는 인물 중 한 명입니다. '윤석열 사단'으로 분류되며 한동훈 전 법무부 장관과도 가까운 관계로 평가받는 박영진 검사장은 그의 학력, 경력, 그리고 최근 문재인 기소 사건들로 인해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박영진 전주지검장 프로필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박영진 검사 전주지검장 프로필 : 문재인 기소 나이 학력 재산 총정리

▶ 기본정보 : 나이/ 고향/ 가족관계 / SNS

기본정보

생년월일 : 1974년생 (51세 호랑이띠)
출생지 / 고향 : 서울특별시
키 : 비공개
몸무게 :비공개
혈액형 :비공개
가족 : 부인, 자녀2 ( 아들, 딸 )
SNS : 비공개

박영진 전주지검장은 1974년 서울특별시에서 태어났습니다. 2025년 기준으로 그의 나이는 51세입니다. 서울 출신으로, 대한민국 법조계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검사로서의 경력을 쌓아왔습니다.

박영진 가족 관계

가족 : 부인, 자녀2 ( 아들, 딸 )

박영진 검사장의 가족관계에 대한 정보는 공식적으로 많이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이는 법조인으로서 개인정보 보호를 중시하는 관행 때문으로 보입니다.

박영진 전주지검장 재산

[ 재산 파일 다운로드 ]

대검찰청 광주고등검찰청 전주지방검찰청_박영진(2025-03-27).pdf

0.10MB

출처: 고위공직자 재산신고 내역

박영진 전주지검장(대검찰청 감찰부장 겸 전주지방검찰청장)의 재산내역을 살펴보면, 총재산은 약 19억 1,300만 원(정확히 1,913,008천 원)입니다. 재산의 주요 구성은 다음과 같습니다

부동산: 경기도 성남시 소재 아파트(231.40㎡) 보유
예금: KEB하나은행등에 분산 예치(약 1억 700만 원)

배우자도 상당한 재산을 보유하고 있으며, 특히 부동산과 금융채권에 많은 자산이 집중되어 있습니다. 두 사람이 보유한 다이아몬드 반지와 같은 귀중품도 재산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학력

숭실고등학교 (졸업)
고려대학교 법과대학 (법학 / 학사)

경력

제41회 사법시험 합격
제31기 사법연수원 수료
서울고등검찰청 검사
대검찰청 형사1과장
울산지방검찰청 형사2부장
의정부지방검찰청 중요경제범죄조사단 부장
서울중앙지방검찰청 제2차장검사
대검찰청 범죄정보기획관
전주지방검찰청 검사장 ( 2024년 5월~현재 )

그는 1999년 제41회 사법시험에 합격하며 법조인으로서의 첫걸음을 내디뎠습니다. 이후 사법연수원 31기를 수료하며 본격적인 검사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박영진 검사장은 2005년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서 검사 생활을 시작한 이래 다양한 요직을 거치며 법조계에서 두각을 나타냈습니다.

특히 대검찰청 범죄정보기획관은 검찰총장의 '눈'과 '귀'로 불리는 요직으로, 박영진 검사장이 이원석 전 검찰총장(2022년 9월~2024년 9월) 밑에서 근무하며 주요 정보를 관리했던 시기는 그의 경력에서 중요한 전환점이 되었습니다.

박영진 검사장은 '윤석열 사단'으로 분류되며, 특히 한동훈 전 법무부 장관과 가까운 관계로 평가받습니다. 이는 그가 과거 채널A 사건에서 한동훈 검사장을 두둔하는 발언을 한 데서 기인합니다. 그의 경력은 주로 경제범죄, 부패범죄 수사에 집중되었으며, 최근 문재인 전 대통령 관련 사건으로 다시 주목받고 있습니다.

(2020.12.15 )尹 검찰총장 징계위, 증인심문 마무리 수순… 박영진·손준성 "사실대로 다 말했다"

尹 징계위, 증인심문 마무리 수순… 박영진·손준성 "사실대로 다 말했다"

윤석열 검찰총장에 대한 검사징계위원회의 증인심문이 마무리 단계다. 15일 경기도 과천 법무부 청사에서 열린 윤 총장 징계위에 증인으로 출석한 박영진 울산지검 부장검사는 이날 오후 5시 29

n.news.naver.com

문재인 기소

박영진 전주지검장은 문재인 전 대통령을 불구속 기소하며 대한민국 법조계와 정치권에 큰 파장을 일으켰습니다. 이 사건은 그의 경력에서 가장 주목받는 사례로 평가됩니다. 사건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문재인 기소 이유

문재인 전 대통령은 그의 전 사위 서모 씨가 이상직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실소유주로 알려진 항공사에 취업한 사건과 관련해 뇌물 수수 혐의로 기소되었습니다. 검찰은 서씨가 2018년 8월부터 2020년 4월까지 항공사에서 받은 급여와 주거지 명목의 약 2억 1,700만 원이 뇌물에 해당한다고 판단했습니다. 이 사건은 문재인 정부 시절 불거졌으나,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수사가 본격화되었습니다.

문재인 전 대통령: 불구속 기소
문 다혜 씨 (문 전 대통령의 딸): 기소유예
서모 씨 (문 전 대통령의 전 사위): 기소유예

박영진 검사장은 이창수 전 전주지검장(현 서울중앙지검장)이 시작한 수사를 이어받아 마무리하며, 문 전 대통령을 재판에 넘겼습니다. 이 사건은 2025년 6·3 조기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정치적 논란을 불러일으켰으며, 박 검사장의 '윤석열 사단' 이미지를 더욱 부각시켰습니다.

박영진 검사장의 이미지와 평가

박영진 검사장은 '윤석열 사단'이라는 꼬리표로 인해 정치적 논란의 중심에 서곤 합니다. 특히 한동훈 전 법무부 장관과의 친분은 그의 행보를 평가하는 주요 기준이 되었습니다. 채널A 사건 당시 그의 발언은 한동훈 검사장을 둘러싼 의혹을 방어하는 모습으로 비쳤고, 이는 그를 '친윤' 검사로 낙인찍는 계기가 되었습니다.